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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11/24 Coming Soon! (6)
  3. 2009/11/08 3세대 맥북에어 (3G Macbook Air) SSD 옵션 사용기 (14)
  4. 2009/11/01 두 살, 바둥이 입니다- (16)

페르난도 보테로 전 (展)

일상야옹질/멋져! 2009/11/28 03:23 posted by 대포고양이
지난 9월 17일에 이미 끝나버린 페르난도 보테로 전에 갔다가 찍었던 사진을 이제서야 정리해 본다. 이 날, 살짝 비가 내렸었는데 주차를 하고선 차에서 내리니 거짓말 같이 개었다. 공기중에 습기가 가득했지만, 아침 안개속을 걷는 듯 상쾌해서 정말 기분이 좋았던 날로 기억한다. 대포고냥군은 딱히 미술에 대한 안목같은 것은 없으나 각성이랄까 그랬던 계기가 있었다. 몇년 전 시카고 출장길에 우연히 들르게 된 어떤 뮤지엄에서 후기인상파인 피사로 (Pissaro) 전을 보게 되었던 거다. 그림을 감상하던 중, 눈과 머리가 시원해짐을 느꼈다. 머리 속으로 맑은 바람이 부는 느낌이랄까? 그때 이 후로, 미술은 대포고냥군의 머리속에 '영혼의 휴식' 이 되었다. 

광화문에서 거의 3년을 직장을 다니며 대한문 앞을 몇 백번도 더 지나 다녔을텐데도 덕수궁 안으로 들어가 보는 것은 이 날이 처음이었다. 석조전을 실제로 보는 것도 처음이었으며, 임금에게 하례를 하던 중화전도 교과서에서나 봤을 뿐이었던 대포고냥군. 역시 고궁은 왠지 심심할듯 한 느낌이지만 막상 가보면 이렇게 좋은 곳도 있구나 싶은 그런 곳이지 않나 싶다. 작품은 1, 2층 에 걸쳐 전시되고 있었는데 1층을 돌아보던 중 전시회 주최측에서 준비한 투어 가이드를 만났다. 미술과 교수 혹은 평론가로 보이는 나이가 지긋한 여자 가이드분의 설명이 어찌나 감칠맛이 나던지 내내 따라다녔다. 보테로가 커왔던 환경, 그의 작품에서 보이는 다양한 상징들, 사물을 더욱 더 거대하게 보이게끔 표현하는 그만의 방식 등 정말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아마도 이 날 대포고냥군은 잠깐이나마 미술 공부를 좀 해 볼까 하는 생각을 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덕수궁 미술관에서 열리는 페르난도 보테로전으로 갑니다


티켓을 사고


폼잡는 징징


귀여운척 하는 징징


도는 징징


보테로 고양이야 안녕


석조전 처음 봤습니다


저기네요


나오면서 한 컷


페르난도 보테로 전에서 역시나 최고였던 작품은 '꽃 3연작' 이었다. 거대한 세개의 캔버스에 그린 빨강, 노랑, 파랑색의 꽃. 그의 조국 콜롬비아에 대한 애정을 담은 이 작품은 가까이에선 평평하게 보이지만, 한 걸음만 작품에서 물러서면 마치 튀어 나올것만 같이 입체적이다. 좌우로 움직이면 마치 스테레오 픽쳐를 보는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든다. 또한 색상 선택은 정말 굉장해서 초 비비드하다는 말으로 밖에 표현이 되지 않는다. 대포고냥군과 도돌미와입후는 이 작품 앞에서 맘껏 '영혼의 휴식' 을 가졌다.


ps. 미술관에 갔던 날인데 어째 이 포스팅은 정통 '도돌미' 특집이 된 듯한 기분은 뭐지?
     안경, 지대로 '도돌미'
 


마무리는 역시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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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마롱 at 2009/11/28 10:38

    정말 징도르 특집이네요
    절대 반복되지 않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 구사해주시니 나모키님은 사진찍기 좋으시겠어요.

    그나저나 몇개월 지났다고 반팔에 샌달이 추워보이다니;;

    글고 징돌이는 역시 짧은 머리가 더 산뜻하고 귀여운 듯요-

    • Commented by 대포고양이 at 2009/11/30 18:54

      왠지 이 사진들은 '공부에 지친 고삼 도돌미' 시리즈 같아요-
      자세히 보니, 왠지 모든 포즈가 프라다 가방을 전면으로 어필하고 있군요-

  2. Commented by 징징 at 2009/11/30 09:58

    짧은 머리를 고수해야겠다는 교훈. 지대로 도돌미덕후네, 히힛-
    전시회 또 가자. 내가 알아보겠어.

  3. Commented by 지요 at 2009/11/30 17:14

    전요, 징징님 저 길고 찰랑거리는 머리도 좋아요!!
    그나저나 저 원피스 겨드랑이 부위가 휑;; 한게 엄청 바람 잘 들어가겠어요.
    (아, 좀 부끄러워요. 으하하하.) 그래도 언제나 귀여운 징징님!!

  4. Commented by gyul at 2009/12/01 22:53

    저도 한번도 들어가본적이 없어서....
    저렇게 생겼구나...안에가........
    그나저나 찐찐님은 거의 수시 합격하고난 고딩포쓰 흠뻑....
    햄복해보여요...^^

  5. Commented by yumyum at 2009/12/02 10:18

    페르난도 보테로 전이 아니고 정말 징도리 특집 같아요~ 상콤합니다.
    저는 저기 석조전앞에서 고딩 졸업사진 단체사진을 찍었어요..
    고3때..생각만해도 안습 >.< 도돌미 안경은 당연하고 고3모드 지대로로 저기가서 북흐럽게 사진을..

    • Commented by 대포고양이 at 2009/12/02 13:42

      도돌미와 놀러나가서 사진을 찍다보면요-
      나는 풍경을 찍고싶은데, 도돌미가 괜히 앞에서 알짱대는거죠-
      그래서 내가 셔터 누르지 않고 있으면, 인상쓰면서 위협하고 그래요-
      파인더 안에서 도돌미가 알파카 인상을 쓰면 땀이 삐질-

Coming Soon!

일상야옹질/지름신나빠요! 2009/11/24 14:11 posted by 대포고양이

아이폰에서는 아마 딸기향이 날거야-




2009년 11월 22일

애플코리아 사이트에 아이폰 티저 광고가 뜨다.





ps. 각각 3GS 하양, 검정이 32G 로 예약. 11월 28일, 30일 양일 중으로 수령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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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마롱 at 2009/11/24 15:18

    나모키님은 검정 징도르는 하양ㅎ 왠지 딱 맞아떨어지는 이미지
    검정케이스는 주문 클릭클릭하셨남요-
    28일날 뵈어요, 그날은 나모키님을 울리지 않을테야!!! ☞☜

    아이폰에서는 딸기향과 함께 천상의 종소리가 들릴지도...

    • Commented by 대포고양이 at 2009/11/25 00:35

      한번만 더 치킨 안먹고, 졸다 가면
      봉님과 마롱씨를 한데 묶어 소맥으로 러브샷 시키고, 빼빼로 게임 100번 시킬거임-
      먼석씨는 우키랑-

  2. Commented by 이하 at 2009/11/26 15:00

    오빠 블로그는,
    지름신 대마왕 블로그 같아.

  3. Commented by gyul at 2009/12/01 22:53

    ㅎㅎ 지금쯤은...만나셨나요? ㅎㅎ

맥북 에어


대포고냥군과 도돌미와입후는 8월에 맥북프로 17인치 두 대를 질렀었다. 데스크탑을 대체할 만한 여유로운 성능과 풀HD 해상도는 정말 매력적이었으나, 이상한 일이 생겼다. 노트북을 메인으로 쓰고나서부터 우리 둘은 이유 모를 어깨 통증에 시달렸던 것. 그것이 노트북 때문인줄은 모르고 한 참을 고생하다가 생각해보니 어깨가 아프기 시작한 시점이 딱 맥북프로를 구매한 시기와 딱 맞아 떨어지는 거다. 고해상도가 필요해서 구매 했었지만 17인치 패널에 풀HD 해상도는 눈 나쁜 우리를 거북목으로 만들어 버렸고 어깨는 항상 경직되어 고통스러웠다. 그 후, 애플의 뉴 아이맥 출시 소식은 결국, 아이맥과 맥북에어의 조합으로 변경을 결정하게 만들었다. 지금 대포고냥군은 맥북 에어 3세대를 구입했고, 뉴 아이맥의 배송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 애플에서 판매 중인 맥북에어는 2008년 1월 1세대 맥북에어가 발매된 이후 두 번 리뉴얼 되어 지금에 이르는 3세대다. 내부적으로 많은 성능의 개선이 있긴 했으나, 초기 디자인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은 점은, 1세대 맥북 에어가 발매될 당시에 얼마나 센세이셔널한 제품이었는지에 대해 의심할 여지가 없게 만든다. 1.36Kg 의 무게, 그리고 0.4 ~ 1.94 Cm 의 두께의 스펙은 현재 생산되는 서브 노트 가운데, 가장 가볍고 얇지는 않다. 하지만 훌륭한 무게 배분과 가장자리로 갈수록 얇아지는 쉘 디자인 덕분에 실로 날아갈듯 가벼워 보인다. 잡스횽이 프레젠테이션 자리에서 맥북 에어 1세대를 '진짜' 종이봉투에서 꺼내던 퍼포먼스는 아직도 대포고냥군의 머리속에 충격으로 남아있다.

맥북프로와 거의 동일하지만 크기만 작은 패키징


맥북에어 상판 오픈


맥북에어의 전면


후면 힌지 부위 - 아래 배기구가 보인다


대포고냥군이 맥북에어를 아이맥과 조합할 서브노트로 결정한 이유는 단지 가볍고 얇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사실 개발자나 디자이너 처럼 업무 생산성을 위해서 여러대의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분명 둘 중 한대는 놀려둘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보니 서브 노트의 성격이 강한, 어쩌면 휴대성은 극대화 하되 메인 데스크탑 컴퓨터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어쩌면 용도가 '제한' 적인 그런 놈이 필요했다. 맥북에어는 그런 면에서 제격이다. 3세대 맥북에어는 2.13 Ghz 의 코어2듀어 프로세서, nVIDIA 9400M 그래픽 액셀레이터, 128G 의 SSD 의 스펙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 충분히 빠르고 쾌적하다. 하지만, 스토리지는 빠르지만 아이포토나 아이튠즈의 라이브러리를 관리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그리고 애플이 맥북에어를 서브노트로 포지셔닝하기위한 의도적 결과라 생각하는 '온보드 메인메모리 2G' 부분이다. 사실, 2G 라는 메인 메모리는 대부분의 경우 충분하지만 맥 OS 상에서 VM 으로 윈도를 돌린다든지 하는 작업에는 부족한 면이 없지 않다. 파이어와이어 포트는 아예 제외되었으며, USB 포트는 단 하나 뿐이다. 그런데, 이런 스펙 제한이 맥북에어를 선택하게끔 하는 구매 포인트라는 것이 참 역설적인 것은 사실이다.

사이드 도어를 열면 이어폰 출력, USB 2.0, 미니 디스플레이포트가 자리잡고 있다


멀티터치 트랙패드 - 현재로선 유일하게 버튼을 따로 장비하고 있는 맥북이다


며칠 사용해 본 결과 맥북에어는 여유로운 성능에서 아름다운 디자인까지 참으로 만족스럽다. 스펙상으로만 볼 때, 현존 최고 스펙의 서브노트는 아니지만 뛰어난 밸런싱은 맥북에어를 더 가치있게 해 준다. 과하지 않은 해상도, 일반적인 작업에는 충분한 프로세서와 메모리, 진리의 SSD 스토리지의 채용, 이 모든것이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SSD 모델 기준 250만원에 이르는 맥북에어의 가격은 분명 비싸긴 하다. 그러나 맥북프로와 같은 수려한 알루미늄 유니바디, 백릿 키보드 등을 보면, 프리미엄 서브노트의 존재감은 분명하다. LED 백릿이긴 하지만 아쉬운 시야각과 계조선형성이 떨어져 그레이 컬러에서 분홍색이 비치는 패널은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다. 제품 출시 주기로 볼 때, 맥북에어 라인업은 아마 곧 4세대로 업데이트 될 것 같다. 패널과 내장 메모리의 증가만 이루어져도 정말 훌륭할텐데 말이다. 11월 중, 새 아이맥이 도착하면 또 리뷰 포스팅 하겠다- 기대하시라.

아름다운 LED 백릿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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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sean at 2009/11/08 08:58

    아이맥27+맥북에어+맥북프로17로 잠정 결정된 줄 알았는데
    결국 징징양도 아이맥 27인치로 가는걸로 결정된건가요?
    그나저나 에어는 참 묘한 매력이 있어서 가장 얇거나 가장 가볍지는 않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얇다고 '믿게' 만들며, 가벼운 놈들중에 '가장 이뻐'라고 생각하게 만든는 멋진 놈이죠.
    1세대 처음 나왔을때 당시 에이샵에서 나오지를 못하게 만들었던... 조만간 구경 갑니다-!

    • Commented by 대포고양이 at 2009/11/09 17:23

      도돌미와입후는 21.5인치 고사양으로 주문했어요-
      저는 27인치 i7 옵션으로 다시 주문할 예정이구요-
      도돌미와입후가 '에어 참 좋은것 같아-' 라는군욥.
      이렇게 결국 아이맥 두 대, 에어 두 대-
      '난 듈댜-'

  2. Commented by 돌아온 징징 at 2009/11/09 23:01

    나 없는 동안 요래요래 지냈구만!
    제품사진 대-박이어요.

    • Commented by 대포고양이 at 2009/11/11 14:42

      아 근데 역시나 말이지-
      좀 좋은 촬영대가 있었음 좋겠어...
      다리미판에 전지를 깔고 찍는 제품 촬영은 제발 그만요;;;

  3. Commented by 후레드군 at 2009/11/10 04:58

    맥북에어는 정말 언제봐도 놀라울 정도로 얇은 것 같아요-ㅎ 매장에서 볼 때마다 지름신이 아른아른......ㅎ 잘 보고 갑니다 >_<)/

    • Commented by 대포고양이 at 2009/11/11 14:44

      에어의 두께는 0.4~1.94센티 임에도,
      실제로 사용하면서 신기한건, 가장 얇은 부분이
      에어의 두께라고 느끼게 된다는 거예욥- 놀라운 디자인-

  4. Commented by ㅅㅎ at 2009/11/24 19:44

    캬!! led키보드라니 완전 멋져요 ㅜㅜ

    • Commented by 대포고양이 at 2009/11/25 00:40

      음- 저 백릿 키보드가요...
      완전한 어둠에서 사용할때만 유용한게 아니라
      밤에 살짝 불 어둡게 하고서 쓸때도 참 좋더라구용- 후훗-
      그럼 ㅅㅎ님의 아이맥은 두부맥인건가용? ㅇㅅㅇ?

  5. Commented by ㅅㅎ at 2009/11/25 18:55

    네 두부맥 흐흐;;
    뭔지몰라서 검색해보니 이거 맞네요! ㅎㅎ
    약 3년전즈음에 구매했던걸로 기억해요;

    • Commented by 대포고양이 at 2009/11/26 10:17

      두부맥 이뻐요-
      그런데, 3년전쯤 구입하셨다면 아마도 인텔맥이실듯 한데-
      지금도 충분히 쓰실수 있을거여요- 이뻐해 주세요- 후후-

  6. Commented by 캐딜락 at 2010/01/05 14:23

    검색을 통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천천히 잘 읽어보왔습니다. 현재 맥북.. 2005년식에서 글을 쓰구있는데.. 배터리도 5분도 안가고...ㅠㅠㅠㅠㅠ 아주 조금만 기다렸다가 4세대 나올때.. 질러야겠습니다.. 타블렛은 조금만 더 기다려보고 ^^;;;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 Commented by 대포고양이 at 2010/01/05 18:13

      2005년식 맥북이시면-
      인텔 맥이 아니실것 같은데요-
      2006년에 첨으로 인텔맥북이 출시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에어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조금만 기다리세요-
      리뉴얼 될 때가 되었죠-

  7. Commented by 초보자 at 2010/01/18 15:31

    맥북에어 사려고 검색하다 좋은 후기를 읽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1월 27일에 맥북에어가 4세대 나올까요?
    이 정보를 듣고 사려고 매장갔다가 다시 돌아왔어요.
    그런데 매장서는 나와도 한국서는 2월 말이나 되야 살수있다고 당장 사는게 낫다고하던데요
    제가 xp에서 한글, 파워포인트, dvd 재생, spss 통계프로그램, 인터넷사용 이렇게만하는 사람인데요.
    지금 맥에어로도 충분할까요? 아님 좀 기달려서 맥에어 4세대를 사야할까요?
    환율도 좋다던데.. 흑흑. 이 나이에 새제품 기달리는거 백만년만이예요. 고딩같은 기분이라.. ~~

    • Commented by 대포고양이 at 2010/01/18 16:17

      1월 27일 이라는 것을 확신할 순 없지만, 곧 리뉴얼 될것 같습니다.
      사실, 에어 3세대 만으로도 충분한 퍼포먼스를 느끼실 수 있을실 것 같습니다만,
      금방 4세대가 출시되면 속이 많이 쓰리시겠습니다;;;
      그냥 대충대충 쓰시다가 4세대 구입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두 살, 바둥이 입니다-

대포고냥Bros. 2009/11/01 18:56 posted by 대포고양이



쿠션 위에서 티비보고 있던 바둥이에게 렌즈를 가까이 대니 빤히 쳐다봅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바둥이는 참 머랄까... 만화같이 생겼달까요-
특히 살짝 아래에서 쳐다보면, 수염이 나 있는 부분이 바람을 넣은 것 처럼 봉긋 해서  참 귀여워요-
맑은 초록빛 눈도 너무 예쁩니다-

바둥이, 두 살 축축축-!
영상과 함께 녹음되어 버린 '세바퀴'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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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베베 at 2009/11/02 00:22

    바둥이 참 뭔가 담백하면서 동양적으로 생긴거같아요.이쁘답.!.

  2. Commented by 징징 at 2009/11/02 09:03

    바둥아 눈 모인다-
    귀여운 보노보노 둥각둥가

  3. Commented by 나비 at 2009/11/02 11:09

    둥가둥가~ 바둥이~~
    귀티 좔좔~ 귀족고냥이 같아욤!!
    반질반질 콧등 만지고싶다아..(ㅂㅌ 같다아)
    두살 축축축-!!!

    • Commented by 대포고양이 at 2009/11/02 15:19

      바둥이는요 좀 까칠해 보이는데,
      실제로 좀 겪어보면, 모기를 부드럽게 터치하는-
      산소같은 고양이어용-
      (제발 좀 팍팍 때려잡아줬으면... 왜 벌레를 마사지 하냐고!)

  4. Commented by 지요 at 2009/11/02 11:49

    아, 입주위의 봉긋한 부분. 쵸쵸 좋아해요! 크크.
    두살된 바둥아 완전 축하해!!

  5. Commented by munsuk at 2009/11/02 17:50

    세바퀴. 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해서 퀴즈맞추는 코너네요. 막이러고~

    메종드상도 막내같은 첫째 아들-바둥가!
    저 호기심 가득한 눈빛! +_+
    이 동영상은 지대로 막내, 아니면 외동아들 포스인데요!
    보고싶다, 바둥가-!

    • Commented by 대포고양이 at 2009/11/04 18:49

      바둥가 보러오셈-
      요즘 바둥가는 손님앞에서 뭔가 묘기를 보여줘야 되는데
      손님은 안오고- 좀 무료한듯-

  6. Commented by 마롱 at 2009/11/03 15:16

    오랜만에 바둥이 완소모드! (부모가 안티라..쩝) 이뻐 죽겠삼요
    바둥이 벌써 두살이니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 Commented by 대포고양이 at 2009/11/04 18:48

      마롱씨도 요즘 근황에 변화가 있다고 들었는데-
      잘 처리하셨음 해요-
      머리가 아플땐 바둥이를 불러보셈- 롸잇나우-

  7. Commented by jay군 at 2009/11/04 21:28

    앗~ 세상을 바꾸는 퀴즈 "세바퀴" 도대체 어떻게 세상을 바꾼다는건지..
    바둥이도 이런 약간 새초롬 한 표정이 숨어있었네요~
    백퍼센트 개그묘인것만 같더니..

  8. Commented by gyul at 2009/11/05 03:33

    ㅎㅎㅎ 눈 지대로 모인듯...
    렌즈와 눈싸움하는걸까효?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