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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4/22 구름이 (13)

바둥이와 구름이는 요즘...

대포고냥Bros. 2008/10/24 01:19 posted by 대포고양이

구름이는 소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는 걸 좋아합니다


'드라마 볼 땐 방해하지 말랬지!'


Box-tape dispenser 바둥


야동 구름



그냥 이렇게 사진만 포스팅 해도 나름 괜찮은 것이었군뇨!!!
블로그는 스토리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데 말이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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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munsuk at 2008/10/24 09:35

    완소구름이~♡
    이젠 야동도 보고 어른이 다되었꾼요!! +_+ 크흐흐흐(변태웃음)

    • Commented by 대포고양이 at 2008/10/25 23:39

      허허허~
      야동 구름이는 참 웃긴뇬이어요.
      이제는 좀 컸다고 얼마나 우다다를 하는지 털날려서 돌아버리겠어요.

  2. Commented by 마롱 at 2008/10/24 17:34

    징돌네의 바둥이 사진(고혹)과 억님네의 바둥이(풉)는 왜 이렇게 다른겁니까요;;
    구름이 요 사진들도 그렇고 고양이들은 정말 순간순간 얼굴이 다르네요-

    • Commented by 대포고양이 at 2008/10/25 23:41

      바둥이는 사실,
      20% 정도만 쿨한 이미지고, 80%는 저런 이미지라는;;;
      요즘은 얼마나 발을 붙잡고 앞구르기 하면서 애교를 떠는지...귀찮을정도라는...;

  3. Commented by jay군 at 2008/10/26 12:04

    푸핫 오랜만에 개그사진..깔깔깔 웃고 갑니다.
    바둥이 목에 테이프 들어가는군요..
    맑음이는 안 들어갈꺼 같은데..^^;;
    근데 가죽 쇼파 애들이
    스크래쳐로 쓰지는 않나요?

    • Commented by 대포고양이 at 2008/10/26 14:19

      구름이는 괜찮은데, 바둥이가 소파 한쪽 모퉁이를 다 벗겨놨네요;;;
      스크래쳐를 앞에 갖다두면 괜찮은데, 바둥이가 자꾸 딴데로 치워버려요. 힘센색히...;;;

  4. Commented by 징징 at 2008/10/28 21:55

    구름이는 날이 갈수록 빵빵해지고 바둥이는 날이 갈수록 맨들맨들해지고-
    요 녀석들 언제 이러케 큰거지?

  5. Commented by 앨리순 at 2008/10/30 14:47

    우왕~ 애들이.. 넘 넘.. T-T
    사진기를 무서워하지 않네요.
    저희집 아이는 똑딱이를 꺼내는 소리를 용케알고는 침대믿으로 숨어버리는~

    • Commented by 대포고양이 at 2008/10/30 18:23

      울 집 애들은, 카메라를 무서워하진 않는데...
      귀찮아해요; 들이대면 어슬렁 딴데로 가버리신다는...
      엘리순님네 깜장군은 잘 있나요? ^^
      한번 놀러가 봐야겠어요~!

  6. Commented by 오란씨♡ at 2008/10/31 11:52

    *두번째 사진 : 바둥이 '어쿠쿠'하는 표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ommented by 대포고양이 at 2008/10/31 18:07

      구름이는 사람이 아무리 쪼물딱 대도 가만히 있는
      신기한 넘인데... 고양이들한테는 완전 장난아닌듯해요.

  7. Commented by 복숭아 at 2008/11/05 09:20

    ㅋㅋㅋㅋ 박스테이프 쓰고있는거 보니깐 예전에 가사시간에 머리에 수틀 넣고 자랑하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구름이 너무 귀여워요~ ㅇㅅㅇㅋㅋ 접때 고양이 나오는 꿈꿨는데 거기 배과장님도 찬조 출현하셨음 ㅋ ㅑ ㅋ ㅑ

    • Commented by 대포고양이 at 2008/11/05 17:51

      이상하게 바둥이는 1년이 넘어가니까 머리통이 점점 더 작아지고 있어요.
      이게 가능한 일인가욤?
      궁뎅이가 커지니 상대적으로 더 작아보이는건가...
      여튼 지금 구름이는 털빨로 바둥이를 압도하고 있슴다.
      바둥이는 슈퍼 조랭이떡 고냥!

구름이

대포고냥Bros. 2008/04/22 12:21 posted by 대포고양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름아 눈 좀 모으자;;;

이제 태어난지 막 35일 된 터키쉬앙고라 구름이. 지난 주에 우연히 분양 글을 읽고선 부천까지 가서 받아왔지만, 분양 받았던 그 당시까지만 해도 이 아이는 어미 젖만 먹던 완전 아깽이었다. 대포고냥네는 맞벌이다 보니, 누군가가 분유라도 때 맞춰 먹여야 겠고 배변유도도 해 줘야 해서 일 주일간 분당에 사는 여동생네 집에 맡겼다가 이번 주말에 데려왔다. 분양하시던 분이 구름이와 같은날 태어난 또다른 아깽이도 보여주셨는데 한참을 생각하다가 얘를 데려오기로 결정했다. 사실 다른 남자아이가 이쁘긴 더 이뻤음에도 구름이를 데려온 것은, 단지 대포고냥군의 느낌이었다. 사실, 대포고냥군은 착한 고냥을 알아보는 눈이 있다. 며칠 같이 있어보니 역시 성격 모난곳 없이 정말 착한 아이구나. 드림캣이라는 바둥이조차도 애기 때는 발톱 조절하는 것이 서툴러서 엄청 긁혔는데, 이 아이는 발톱을 거의 내지 않는다. 사람을 좋아해서 어디든 졸졸 따라다니고 꼭 옆에서 자는 구름이.

터키쉬앙고라라는 중 장모 종으로 일반적으로 올 화이트의 코트 - 털 - 의 경우, 밝은 하늘색의 눈을 가지게 된다. 자묘 - 어린 고양이 - 일 때는 얼굴이 납작한 편이나, 점점 날렵하게 변화한다. 성격이 아주 점잖으며, 천진하달까 그런 맛이 있다고 한다. 막 데려왔을 때는 먼지가 많은 모래를 사용했던지 눈가에 눈물 자욱이 심했었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거의 사라져 이제 깨끗해 졌다. 대포고냥군이 걸으면 발을 따라 비틀비틀 따라오는데 너무 맘이 짠 하다는. 밥 먹다가 졸기도 하고, 물 마시다가 머리가 무거워서 물그릇에 빠져서 허우적 대기도;;;

밥 그릇을 앞에 갖다 놨더니, 앉은 채로 꾸벅꾸벅 존다. 하두 귀여워서 핸폰 동영상으로 찍었더니 화질이 그닥 좋진 않구나. 동영상 찍을 때, 대포고냥군과 징징양은 둘이서 호떡을 굽고 있었는데, 동영상 중간에 호떡 뒤집으라는 징징양의 호통이 들려오는구나. 넵! 즉시 뒤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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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징징대인배 at 2008/04/22 12:45

    헤어스타일은 변희봉 할아버지이지만;;
    착하고 귀여운 구름아,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자!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어? 어? 어?)

  2. Commented by 복숭아 at 2008/04/23 15:18

    ㅋㅋㅋ 너무 귀여움. 아~~~ +_+

  3. Commented by munsuk at 2008/04/23 18:39

    구름이 동영상. 무한반복재생모드-에요!
    너무너무 귀여운 구름이!
    구름이만은 크기전에 보고싶다는 바램이...ㅋㅋ

    • Commented by 대포고양이 at 2008/04/24 09:36

      구름이는 그나마 털이 봑실해서 저리보입니다만...
      만져보면 완전 허당 구름이라는...
      아직 너무 작아서 한 달 이내로만 방문하시면
      애기모드의 구름이를 보실 수 있습니답~

  4. Commented by at 2008/04/25 11:34

    으앗.. 너무너무 귀여워요~~~
    사진에서만 보던 그런 하얀색털에 하늘색눈 고냥이네요 정말 이뻐요!
    바둥이는 샘 안내나요?ㅎㅎㅎ

  5. Commented by 쌜쭉이 at 2008/05/26 17:51

    으아.. 귀엽다... 정말 귀여워여 걍이가 몇마리에여

  6. Commented by Convdeda ♥ at 2010/01/17 06:11

    터키쉬 앙고라 구름이요 ? 동영상보면 눈인사를 하네요 ㅎㅎ
    정말귀여워여 가지고오신거 예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