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날 이렇게도 사랑해 줘서…
당신이 빛 망울이 가득한 눈으로 날 쳐다 봐 줄때, 나는 더 반짝일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당신의 반짝이는 눈을 사랑해요.
당신의 사탕처럼 달콤한 체취를 사랑해요.
무엇보다, 고운 당신의 마음을 사랑해요…
당신은 나의 서른셋의 축복.
고마워요…
날 이렇게도 사랑해 줘서…
당신이 빛 망울이 가득한 눈으로 날 쳐다 봐 줄때, 나는 더 반짝일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당신의 반짝이는 눈을 사랑해요.
당신의 사탕처럼 달콤한 체취를 사랑해요.
무엇보다, 고운 당신의 마음을 사랑해요…
당신은 나의 서른셋의 축복.
아놔..짜증나 디질꺼 같아서 쉬러 왔더만..
대췌 모에욧!!!!!!!!!!!ㅡㅡ;;;;;
아..이 염장질..완전 부럽부럽..
추카드려욧~!!!!!ㅋㅋㅋ
거봐… 내가 심각한 관계랬자나…
내년에 결혼할거야 난.
후훗~
흠…여긴 심각한데요? ㅋㅋㅋㅋ
어제 대길 놓쳐서 아쉽긴 하지만 내년에 좋은날 잡으소서
가야해~에에~ 가야해~
나는 가야해~
솔솔~ 연애의 냄새가 풍기는구만.
젤 죠을때요.. 부럽쏘~ 쿵!
전 토끼차장님이 부러운뎁…
연애는 이제 그만하려구요. 으하하;;;
드뎌 임자를 만난거야?
ㅊㅋㅊㅋ~
남억군 얼렁 장가가셔~
누구보다 더 많이 축복해줄께렁~(^^)/
응! 가야지~
넌 근데, 진짜 결혼 안할거야?
나중에 나이들면 후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