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 위에서 티비보고 있던 바둥이에게 렌즈를 가까이 대니 빤히 쳐다봅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바둥이는 참 머랄까… 만화같이 생겼달까요-
특히 살짝 아래에서 쳐다보면, 수염이 나 있는 부분이 바람을 넣은 것 처럼 봉긋 해서 참 귀여워요-
맑은 초록빛 눈도 너무 예쁩니다-
바둥이, 두 살 축축축-!
영상과 함께 녹음되어 버린 ‘세바퀴’ 크리-
쿠션 위에서 티비보고 있던 바둥이에게 렌즈를 가까이 대니 빤히 쳐다봅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바둥이는 참 머랄까… 만화같이 생겼달까요-
특히 살짝 아래에서 쳐다보면, 수염이 나 있는 부분이 바람을 넣은 것 처럼 봉긋 해서 참 귀여워요-
맑은 초록빛 눈도 너무 예쁩니다-
바둥이, 두 살 축축축-!
영상과 함께 녹음되어 버린 ‘세바퀴’ 크리-
바둥이 참 뭔가 담백하면서 동양적으로 생긴거같아요.이쁘답.!.
베베님네, 아비들과도 한번 만나보고 싶어요-
귀여운 애기들- 후후
바둥아 눈 모인다-
귀여운 보노보노 둥각둥가
둥가둥가 우리 큰아들-
요즘은 내가 담배랑 라이타만 만지면,
나가자고 난리-
둥가둥가~ 바둥이~~
귀티 좔좔~ 귀족고냥이 같아욤!!
반질반질 콧등 만지고싶다아..(ㅂㅌ 같다아)
두살 축축축-!!!
바둥이는요 좀 까칠해 보이는데,
실제로 좀 겪어보면, 모기를 부드럽게 터치하는-
산소같은 고양이어용-
(제발 좀 팍팍 때려잡아줬으면… 왜 벌레를 마사지 하냐고!)
아, 입주위의 봉긋한 부분. 쵸쵸 좋아해요! 크크.
두살된 바둥아 완전 축하해!!
후후- 바둥이는 좀 설레발묘 이긴 해도-
정말 착한 아이여요-
지요님도 링크 추가 완뇨-!
세바퀴. 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해서 퀴즈맞추는 코너네요. 막이러고~
메종드상도 막내같은 첫째 아들-바둥가!
저 호기심 가득한 눈빛! +_+
이 동영상은 지대로 막내, 아니면 외동아들 포스인데요!
보고싶다, 바둥가-!
바둥가 보러오셈-
요즘 바둥가는 손님앞에서 뭔가 묘기를 보여줘야 되는데
손님은 안오고- 좀 무료한듯-
오랜만에 바둥이 완소모드! (부모가 안티라..쩝) 이뻐 죽겠삼요
바둥이 벌써 두살이니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마롱씨도 요즘 근황에 변화가 있다고 들었는데-
잘 처리하셨음 해요-
머리가 아플땐 바둥이를 불러보셈- 롸잇나우-
앗~ 세상을 바꾸는 퀴즈 “세바퀴” 도대체 어떻게 세상을 바꾼다는건지..
바둥이도 이런 약간 새초롬 한 표정이 숨어있었네요~
백퍼센트 개그묘인것만 같더니..
바둥이는 뭔가 진짜 아들 이라능-
짬만 나면 나가서 놀자고 보채는데 안타까워요-;
ㅎㅎㅎ 눈 지대로 모인듯…
렌즈와 눈싸움하는걸까효? ㅎㅎㅎㅎ
렌즈에 큰 후드가 달려있었는데 그 안에 손을 넣고 싶어서 안달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