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ㅎ 2010년 6월 17일 6:06 오후 엇 전 샴인줄 알았어요 ㅎㅎㅎ 이름은 ‘누규 , 먹뭉, 비누, 먹구름(…), 미코, 벤또(……..), 욘쯔(………………), 우동 으허허… 정말 이름짓기는 뒷골 쥐나는 작업이에요 -_-; 어여 보고 싶어요!!! 응답 ↓
gyul 2010년 6월 17일 10:07 오후 아!!!!!!!!!!!!!!!!!!!!!!!!!!!!!!!!!!!!이건 몬가요!!!!!!!!!!!!!!!!!!!!!!!!!!!!!!!!!!!!!!!!!!!!!!!!!!!!!!!!!! 첫번째 사진을 보고는 무심코 햄스터 열쇠고리인줄알았는데…. 우어우어우어~~~~~~~~~ 살아잉는거….맞쬬???????? 얘가 그름…우키…동……………………생………………!!!!!!!!!! 끄악!!!!!!!!!!!!!!!!!!!!!!!!!! 기여워!!!!!!!!!!!!!!!!!!!!!!!!!!!!!!!!!!!!!!!!!!! 응답 ↓
jay군 2010년 6월 18일 3:53 오전 샴 커스텀을 입은 췬췰라라니..털썩.. 이름은 드미트리 어떨까? 스칸디나비아풍으로..농담이고 뭔가 랜덤한 의성어틱한 이름을 소유한 상도동 아이들로 보아서 무언가 이름이 될만한 특징이 나타날듯..^^ 응답 ↓
대포고양이 2010년 6월 20일 3:24 오후 바둥이가 이름짓기 제일 쉬웠고- 그 담이 구름이였고- 우키는 꽤 힘들었는데, 얘는 정말 정말 어려워- 뭐랄까 남은 이름이 거의 소진된 느낌? 결국 ‘봉봉’ 이로 정했어- 응답 ↓
대포고양이 2010년 6월 20일 3:25 오후 ‘끝’ 이나, ‘말’ 자가 들어간 이름도 고려해 보았으나- 어머니 성함을 ‘말’ 자를 쓰시는 관계로, 포기하였답니다- 후훗- 응답 ↓
이마담 2010년 9월 7일 4:01 오전 그냥 건너건너 들어와서 블로그 구경만 하고 가곤 했는데… 제가 워낙 고양이를 좋아해서요… 마눌의 동물공포증으로 키우진 못하고… 이렇게 보면서 위안을 얻곤 하는데… 이 냥이는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네요… 봉봉~ 넘 귀엽네여… ㅠㅠ 응답 ↓
대포고양이 2010년 9월 7일 2:02 오후 하핫- 제 와이프도 결혼전에는 고양이 무서워했었어요- 아무래도 키워보지 않으시면 잘 모르실 거여요- 봉봉이- 생긴것도 뭐 저렇지만- 하는 짓은 정말 레알 귀엽습니다*.* 응답 ↓
아아, 대체 이게 뭔가요오오오오-
심지어 고양이같지도 않아!!!!!!!
오해입니다-
고양이 모양 파우치 입니다-
아우. 정말 메종드상도 가보고 싶어지는구려 흑흑.
그러게-
어떻게 우리가 딱 도쿄에 가 있는 동안에 서울에 오니-
담에 꼭 올라오면 연락하거라-
엇 전 샴인줄 알았어요 ㅎㅎㅎ
이름은 ‘누규 , 먹뭉, 비누, 먹구름(…), 미코, 벤또(……..), 욘쯔(………………), 우동
으허허…
정말 이름짓기는 뒷골 쥐나는 작업이에요 -_-; 어여 보고 싶어요!!!
하하-
샴이라기 보단, 쵸코포인트를 가진 페르시안인게죠-
이름은 봉봉 – bonbon – 이로 정했답니다-
아!!!!!!!!!!!!!!!!!!!!!!!!!!!!!!!!!!!!이건 몬가요!!!!!!!!!!!!!!!!!!!!!!!!!!!!!!!!!!!!!!!!!!!!!!!!!!!!!!!!!!
첫번째 사진을 보고는 무심코 햄스터 열쇠고리인줄알았는데….
우어우어우어~~~~~~~~~
살아잉는거….맞쬬????????
얘가 그름…우키…동……………………생………………!!!!!!!!!!
끄악!!!!!!!!!!!!!!!!!!!!!!!!!! 기여워!!!!!!!!!!!!!!!!!!!!!!!!!!!!!!!!!!!!!!!!!!!
역시 막내의 등장에,
폭풍댓글들이 달리는군요- ㅎㅎ;;;
바둥 구름 우키 봉봉- 이네 집이어요-^^
아가 안녕? 고개들어 얼굴 줌 보여주련~ㅎㅎ
귀랑 꼬리 넘 귀엽~~
막둥 입성 축하드려용^^
이름도 기대기대 할게욤~~
수짱님, 오늘 메종드 상도에서의 다과는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조만간 분당쪽으로 움직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저 표정과 자세는 수행중인 <요다>인데요 ☞☜
어린아이에게 넘 가혹한 이름인가요? ㅋㅋㅋ
음- 봉봉이는 사실 구름이과 여요-
컬러만 좀 다르지, 거의 구름이 어렸을적이랑 똑같다능-
우히히히~
냐하하하~
이걸 어쩌요~
으헐헐헐- 네코맘님-
우리 아이들이 넷이 되어버렸어요-
어쩌죠? -_-?
샴 커스텀을 입은 췬췰라라니..털썩.. 이름은 드미트리 어떨까?
스칸디나비아풍으로..농담이고 뭔가 랜덤한 의성어틱한 이름을
소유한 상도동 아이들로 보아서 무언가 이름이 될만한 특징이 나타날듯..^^
바둥이가 이름짓기 제일 쉬웠고- 그 담이 구름이였고-
우키는 꽤 힘들었는데, 얘는 정말 정말 어려워-
뭐랄까 남은 이름이 거의 소진된 느낌?
결국 ‘봉봉’ 이로 정했어-
어머 ♡
이제 정말 마지막이라는 의미에서 ‘끝순이’를 추천합니다 ㅎㅎㅎ
‘끝’ 이나, ‘말’ 자가 들어간 이름도 고려해 보았으나-
어머니 성함을 ‘말’ 자를 쓰시는 관계로,
포기하였답니다- 후훗-
징키 모키 모징
자자 골라보세요! ㅎㅎㅎㅎㅎ
아아 요 녀석 ㅠㅠ 어여 만나고싶어요!!
하하하-
조만간 미로도 볼겸, 우리 한번 모여야죠-?
메종 드 상도도 저희집처럼 드디어 사남매집이 되었네요.^^
근데, 이제 정말 마지막이신가요?ㅎㅎ
‘진정’ 마지막이어야만 해요-_-;;;
클라라님도 집으로 놀러오셔야죠? ㅎㅎ
그냥 이름을 막둥이라고 하시면….. ^-^;
막둥이라고 하면 왠지 사람들이
애를 줄줄이 낳았을거라고 생각할까봐서요- 라는 변명- ㅎㅎ
오랫만에 놀러왔다가 깜딱 놀래서 가요 ㅎㅎㅎㅎ
..막둥이 너무 귀엽네요.
예진베베님,
요즘 블로그 업뎃 넘 뜸하세요-
자주 부탁드려요- 후훗
앗 !막내인가요?!!!!!!!옷-!!!!!!!!
오오- 연님오셨다-
연님, 신랑님이랑 한번 집에 놀러오세요-
함께 털 김밥놀이를 해 보아요-후후-
그냥 건너건너 들어와서 블로그 구경만 하고 가곤 했는데…
제가 워낙 고양이를 좋아해서요… 마눌의 동물공포증으로 키우진 못하고…
이렇게 보면서 위안을 얻곤 하는데…
이 냥이는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네요…
봉봉~ 넘 귀엽네여… ㅠㅠ
하핫- 제 와이프도 결혼전에는 고양이 무서워했었어요-
아무래도 키워보지 않으시면 잘 모르실 거여요-
봉봉이- 생긴것도 뭐 저렇지만-
하는 짓은 정말 레알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