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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Oh- 멋지면 다야- 잘 생기면 다야-
징글징글징글 하게-
아아아아- 좋아서 미쳐 빠져빠져-
온몸이 저려 뼛속까지 저려 찌릿찌릿찌릿 하게-
아아아아- 어떡해 덥썩 덥썩 내 맘 집어 삼키는 너 나 나 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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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__)
징징양과 함께 예약해 두었던 아잉♡패드가 도착!
멋진 아잉패드에 비싼 (!) 옷도 입혀 주었다. 몬카본 (MonCarbone) 의 아이패드 케이스. 표면 처리에 따라 두 가지 제품이 출시되어 있는데 이건 미드나잇 블랙 (Midnight Black) 이라고 불리는 유광 모델이다. 카본 패턴을 흉내낸 제품이 아니라 리얼카본이라 가격이 상당하다. 0.6 밀리미터 두께, 42 그램의 초 경량 케이스라 케이스를 장착하고 나서도 거의 무게감이나 부피가 늘어난 것을 느낄 수 없다. 카본이라는 재질이 탄소섬유를 에폭시 같은것으로 경화 시킨 것이다 보니, 전파 투과율이 낮아 수신율이 떨어진다는 말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3G 안테나 부분을 타공처리 하여 수신율 이슈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는 점도 높이 살 만 하겠다.
휴…
이로서 전가정 아이패드화가 완료되었습니다………….
1인1패드는 조금 먼 미래? ㅎㅎㅎㅎㅎ
아- 울집은 징징이 아이패드를 안고 하루종일 게임만 해-
10.4인치 빅사이즈 닌텐도를 가진 코찔찔이 같달까?
정말이예요..
그냥 모키형이 가보라고 해서 간거였어요.
프리스비 카운더 뒤에 엄청 쌓여있는 아이패드를 봤는데요.
글쎄. 거기에 우리꺼랑 ㅅㅎ꺼랑 있더라구요.
심지어는 직원들이 우리를 알아보더라니깐요.
아무말없이 아이패드를 우리 손에 쥐어주더라구요.
그리곤 ‘그냥’ ‘막’ 쓰라고 정품 아이패드 케이스도 챙겨주던데요.
우리는 주길래 받아온꺼 뿐이예요..정말이예요..
서류에 몇자 끄적거리자마자
아이패드도, 정품케이스도 그냥 막 손에 쥐어줬는데
난 왜 채권비같은게 막 현금으로 나가고,
난 왜 케이스비같은게 막 카드로 나갔을까. =ㅗ=
그런거지?
프리즈비 갔더니 아이패드 박스에 이름도 써있고 그치? ㅎㅎ
지요야 왜냐면 그건 옵션이기 때문이지- 느하하하-
내가 겔럭시탭 살까 말까 고민중에..
혹시나 니가 사거나 혹은 생일선물로 받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에 들어왔다만…(앗.생일축하~ (ㅡㅅ-)/ )
아이패드냐.. !!
부럽긴 하다만은 좀 크지 않냐?
저기… 누구신지?
(-_- ) 나쁜노무 시키…
아핫~ 아잉♡패드 군요!
아이패드로 잠비라니.. 부러워용~
앗, 그리고 저도 생축 드려욤~!!!^^
감사감사-
생일 이제 별거 없어요- ㅎㅎ
아앗…횽 ^^ 얼떨껼에 알아버렸네….나두 생축^^
쿠마야 눈도 오는데 어서 나가서 가출한 말레이곰 찾아와-
ㅎㅎㅎㅎ 감축드리옵니다…
집이 갈수록 사과 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_-;;;
부득이한 사정으로 주소가 또또 바뀌었습니당 ㅎㅎ
http://cheezzberry.tistory.com/
부득이한 사정 = 교장쌤이 주소를 알아버렸다능..ㄷㄷㄷ;
+ 아이패드♡
교장선생님- ㄷㄷㄷ;;;
냉큼 링크주소 바꿔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