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AM”에 대한 8개의 생각

1. ㅅㅎ 2010년 12월 27일 6:49 오후

   초밥먹고싶어지는 사진이에요
   내일 일시휴무되셨음 좋겠네요! 크.. 애들이랑 눈오는거 한참을 바라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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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포고양이 2010년 12월 28일 12:23 오전

      ㅅㅎ 댓글남긴 시간 ㄷㄷㄷ;
      아마도, 눈이 2미터 와도 휴무 안 할지도 몰라-

      역시나 오늘은 지각임-
      게다가 아침에 택시타려고 길 가에 서있다가
      버스가 눈 녹은물 완전 끼얹고 갔음-
      휴우- 아침부터 처량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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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쿠마 2010년 12월 29일 1:51 오전

   오늘은 초밥임. 무조건 ㅋㅋ
   그나저나 저 오토바이는 어쩔…ㅋㅋ

   어제 나두 30분 지각했음. 울 동네에서 버스타고 나가는데.
   차를 버리고 간 사람들도 있더라구..(타우너 녀석 흥!) 덕분에 무지 막히고. 휴우.
   날씨가 또 추워지고 오늘밤에도 눈이 펑펑 온다구 하니깐 아이젠을 살 때인거 같아.
   형도 조심. 우리모두 조심. 난 특히나 더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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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포고양이 2010년 12월 29일 3:01 오전

      새벽 세시니까… 저기서 훨씬 더 왔었지-
      난 어제 저녁에 잠깐 차 쓸일이 있어서 나갔는데
      눈이 창에 다 달라붙어서 끝내는 테팔- 테팔 신공을-
      눈은 역시 악마의 똥가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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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요 2010년 12월 30일 8:31 오전

   자동차들이 막 미니어처같고 그래요. 크크.
   사람들 발자국은 또 총총총- 어찌나 귀여운지!!
   그래도 눈은 악마의 똥가루! 껒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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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포고양이 2011년 1월 3일 10:54 오전

      아- 사실 눈은-
      경치 좋은 곳에 사는 돈 많은 백수에게나 좋은거임-
      ‘돈 많은’ 이 중요- 음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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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ㅈㅎ 2011년 1월 4일 5:42 오후

   3일이 남았어요.
   짐은 다 싸셨는지.
   휴…
   정말 트렁크 하나 사서
   몸 구겨넣고 돌돌돌 화물칸에 같이 가고 싶은…

   하지만 80킬로는 중량초과라고 오바챠쥐가 붙겠죠…
   그렇죠.. 그런거에요…
   그정도 오바챠쥐라면 항공권이 더 쌀거에요…

   캬캬캭 ㅎㅎ

   나중에 같이 놀러가요 일본!
   오사카! 6명이 같이 자전거타고 !!! 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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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포고양이 2011년 1월 6일 5:17 오전

      이 댓글도 왠지 ㅈㅎ 라고 되어있지만 ㅅㅎ인듯-?
      80Kg 오버차쥐 이야기 보니 ㅈㅎ 인듯도 하고- ㅋ
      짐은 오늘부터 싸야지-_-;;; ㅎㅎㅎ
      사실 짐은 최소한으로 캐리어를 텅텅 비워 갈려고-
      일주일 여행 갈 생각하니 일 하기가 싫구나- 에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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