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우키는 두 살 반.
뭔가 겁도, 부끄러움도 많았던 우키.
그런데 요즘 많이 변했다.
오래 안겨 있기도 하고, 천연덕 스럽게 누워 자기도 하고-
최근엔, 봉봉이한테 배웠는지 뒤집어 져서 배 긁어 달라고 빤히 쳐다보기도-
올해로 우키는 두 살 반.
뭔가 겁도, 부끄러움도 많았던 우키.
그런데 요즘 많이 변했다.
오래 안겨 있기도 하고, 천연덕 스럽게 누워 자기도 하고-
최근엔, 봉봉이한테 배웠는지 뒤집어 져서 배 긁어 달라고 빤히 쳐다보기도-
ㅋㅋㅋㅋㅋ 우키 입크네요. 마지막사진도 굿굿굿!이에요.
근데 실상은 우키가 입 제일 작아-
뭔가 우키는 어금니 한 번 닦으려면 고생고생 한다능-
마지막 사진 고양이버스 표정!
마지막 사진의 압권은 살짝 보이는 송곳니-
우키 요즘 애교 작렬-
고로 우리 침대는 고양이 할렘-
하품사진 보니까 닥터스크루에서 고양이, 개 입술을 ‘고무파킹’이라 했던 게 문득 생각나네요
ㅋㅋ
바둥이랑 우키, 봉봉이는 입술이 좀 시커멓구요-
구름이는 분홍색이지요-
‘닥터스크루’ 는 만화 제목인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