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에 대한 14개의 생각

  1. 연님

    오….바둥가 표정 인상적입니다. 저번에 메종드상도 방문했을땐 청년이었는데
    사진보니 아가네요.힛….
    아 징징.☞☜

    응답
  2. jay군

    바둥이 빨래 하셨네욤..^^ 우리 애들도 한번 물칠해야 하는데..징징님
    여독 풀리셨으면 다음 주 일날쯤에..좀 멀긴 하지만 초대드릴까 해요~
    놀러오세요~~

    응답
    1. 대포고양이

      앗- 드디어!
      저희는 약속없는 불쌍한 사람들이라,
      이번주 일날도, 다음주 일날도 다 스케쥴 텅텅입니다.
      ‘다음주 일날’ 이라시면, 21일인가요? 28일인가용?

      응답
    2. jay군

      아 21일이요..사실 저희 회사가 약속 잡기 참 힘든회사라서..조금 조마조마하긴 해요(최근에는 주말까지도..)그래도 약속이 없다고 해주시니 그나마 제가 좀 맘이 놓이네요.

      응답
    3. 대포고양이

      넵-
      21일이면 이번주 일요일이네요-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답-
      이번엔 방문드리고, 다음엔 저희가 한 번 초대할께요-
      제이군님, 연락처를 드려야하는데-
      제가 제이군님 블로그에 비밀댓글로 제 연락처를 남길께요-

      응답
  3. 마롱

    간만에 바둥아저씨 아닌 바둥어린이 이미지!
    징돌이 또 자기 적나라하게 나왔다고 한바탕 했을텐데
    저엉말로 괜찮다고-여성스럽게 잘 나왔다고 꼭 전해주세요.
    근데 원래 고양이는 얼굴은 안 씻겨 주는 건가욤?

    응답
  4. 오란씨

    이 럴 수 가 !!!
    전쟁과도 같은 치즈 목욕시간과는 너어무 다른 모습!!!!!!
    ㅠㅠ 아아 ㅠㅠ
    저는 고무잡갑에 긴팔긴바지 차려입고
    모든 과정을 일사천리로 해결해야되는데..
    사진찍는다는건 절대 무리무리!!
    ㅠㅠ 아아 ㅠㅠ

    응답
    1. 대포고양이

      맞아요- 저러다 한 두번 뛰쳐 나가다가 다시 잡혀오고-
      근데, 바둥이는 목욕보다 드라이를 더 싫어하는듯 해용-
      일요일날 셋 다 태우고 분당으로 달리겠습니답- ㅎㅎ

      응답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