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름이가 생후 한 달 갓 넘었을 때인듯.
낮잠을 자다가 옆에 보이는 구름이를 집어(?) 가슴위에 올려뒀더니 저렇게 잔다-
도돌미와입후가 폰카메라로 찍어줬는데 화질이 저질이군-_-;
2.
처음보다 구름이가 꽤 컸다.
낮잠 잘 때, 살짝 카메라로 찍음-
저러다 도돌미와입후의 허벅에 눌리면 바로 기절인데-_-;
3.
불과 며칠 전 새벽 6시 쯤.
와우로 밤을 지샌 대포고냥군이 이제 슬슬 자 볼까 하고 안방에 들어갔더니,
저러고 있다. 거대 구름이는 실눈을 뜨고 밝아오는 아침 햇살을 즐기고 있는 중.
육덕 도돌미와입후로 나온것은 진심으로 카메라 앵글탓.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