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 위에서 티비보고 있던 바둥이에게 렌즈를 가까이 대니 빤히 쳐다봅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바둥이는 참 머랄까… 만화같이 생겼달까요-
특히 살짝 아래에서 쳐다보면, 수염이 나 있는 부분이 바람을 넣은 것 처럼 봉긋 해서 참 귀여워요-
맑은 초록빛 눈도 너무 예쁩니다-
바둥이, 두 살 축축축-!
영상과 함께 녹음되어 버린 ‘세바퀴’ 크리-
쿠션 위에서 티비보고 있던 바둥이에게 렌즈를 가까이 대니 빤히 쳐다봅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바둥이는 참 머랄까… 만화같이 생겼달까요-
특히 살짝 아래에서 쳐다보면, 수염이 나 있는 부분이 바람을 넣은 것 처럼 봉긋 해서 참 귀여워요-
맑은 초록빛 눈도 너무 예쁩니다-
바둥이, 두 살 축축축-!
영상과 함께 녹음되어 버린 ‘세바퀴’ 크리-